유머
찐들을 엄근진하게 만든 메이즈러너의 거제발언을 알아보자




솔직히 '거제야호'로 떡상하기 전에는 누군지도 몰랐던 애들이 태반 아님?
위에 보이듯이 걍 메이 본인도 "설마 이게 진짜 되겠어?" 하고 반쯤 드립으로 던진 무리수 공약인데,
평소엔 관심 1도 없던 인간들이 물어뜯을 떡밥 하나 생기니까 갑자기 엄근진 모드 키고
"아무리 그래도 공약은 대중과의 약속입니다 엣헴!"
아니 상식적으로 이 날씨에 태릉인도 아닌 17살짜리 여자애가 서울에서 거제까지 걸어가는 게 말이 되냐고 ㅋㅋㅋ
국토대장정도 그렇게는 안 해
거기다 대고 "그럼 10분의 1로 퉁쳐서 40km라도 걷던가요" 이딴 소리 하면서 합리적인 척 우기는 찐텐들 ㄹㅇ 토악질 나옴.
야이씨 40km면 거의 풀코스 마라톤이야 방구석 전문가들아
진짜 그 엄격하고 철저한 잣대를 본인들 인생 계획 지키는 데다 썼으면, 이미 다들 서울대 수석 졸업하고 일론 머스크랑 밥 먹고 있었을 듯
제발 다들 현생에나 그 정도로 엄격해지자 ㄹㅇ 역겨워서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