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세 계산기 2026: 매도 전 세율·시장 구분 확인 순서
증권거래세 계산기 2026을 사용할 때는 매매차익이 아니라 보통 매도금액과 실제 시장·거래 경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글은 국내 주식 매도 시 KOSPI, KOSDAQ, KONEX, K-OTC와 일반 장외·비상장 직접거래를 구분해 보는 방법과 양도소득세·ETF와의 차이를 일반 정보로 정리합니다.
증권거래세는 매도차익이 아니라 매도금액을 기준으로 봅니다

일반적인 과세 대상 국내 주식 양도에서 증권거래세의 과세표준은 원칙적으로 양도가액입니다. 즉 이익이 아니라 매도금액을 기준으로 보는 세금이므로, 손실 매도라고 해서 증권거래세 판단까지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특수관계인 거래, 가액이 불명확한 거래 등은 별도 규정이 적용될 수 있어 간이 계산 결과만으로 확정하면 안 됩니다.
2026년에는 시장별 세목 구성부터 다릅니다
- 유가증권시장(KOSPI): 증권거래세 0.05%와 농어촌특별세 0.15%를 합산해 일반적으로 0.20%를 봅니다.
- KOSDAQ: 증권거래세 0.20%를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 KONEX: 증권거래세 0.10%를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 K-OTC: 증권거래세 0.20%를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 일반 장외·비상장 직접거래 등: 통상 0.35% 구간을 검토하지만, 개별 거래의 비과세·감면과 과세표준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KOSPI와 KOSDAQ은 합계가 모두 0.20%로 보일 수 있어도 KOSPI는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가 나뉘는 점이 다릅니다. 따라서 매도하려는 종목이 어느 시장에서 어떤 경로로 거래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K-OTC와 일반 장외·비상장은 같은 입력값이 아닙니다

‘장외주식은 모두 0.35%’라고 단정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K-OTC를 통한 거래는 일반적인 비상장 직접 양도와 구분되며, 2026년 기준 K-OTC는 0.20% 범주를 확인합니다. 시장 이름, 실제 체결 경로, 금융투자업자 경유 여부를 거래내역에서 함께 확인한 뒤 계산기에 맞는 시장을 선택하세요.
국내 상장 ETF와 해외주식은 이 계산기의 범위 밖입니다
국내 상장 ETF는 이 계산기 안내상 증권거래세 면제 대상으로 설명되므로 KOSPI나 KOSDAQ을 선택해 세액을 계산하면 안 됩니다. 해외주식도 국내 증권거래세 시장 구분 계산의 대상이 아니므로, 이 글의 계산기 결과를 해외주식 세금이나 환전 비용에 적용하지 마세요.
양도소득세와 증권사 수수료는 별도로 확인합니다
증권거래세 계산 결과에는 양도소득세, 증권사 수수료, 유관기관 비용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상장주식은 대주주 양도 또는 증권시장 밖 양도인지, 비상장주식인지 등에 따라 양도소득세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K-OTC 거래에도 예외가 있으므로 ‘증권거래세만 내면 끝’ 또는 ‘국내 상장주식은 양도소득세가 없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적인 증권시장 매도에서는 거래 단계에서 징수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지만, 직접 장외 양도처럼 거래 구조가 다르면 법정 납세의무자와 신고·납부 주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접 장외 양도 등은 원칙적으로 양도일이 속한 반기 말일부터 2개월 이내 신고·납부 규정을 함께 확인하세요.
증권거래세 계산기 사용 순서
- 국내 주권의 매도인지, 국내 상장 ETF·해외주식처럼 계산 범위 밖인 자산인지 먼저 구분합니다.
- 매도 종목의 실제 거래 시장과 체결 경로가 KOSPI, KOSDAQ, KONEX, K-OTC, 일반 장외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 매매차익이 아닌 매도금액을 입력하고, 시장을 직접 선택합니다.
- 결과는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의 예상치로만 보고, 증권사 체결·정산 내역과 양도소득세 여부를 별도로 대조합니다.
아래 도구는 국내 주식 매도금액과 선택한 시장을 바탕으로 한 간이 계산입니다. 종목의 시장을 자동으로 판별하지 않고, ETF 여부·양도소득세·수수료·개별 감면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입력 전 거래내역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손실을 보고 매도해도 증권거래세가 계산되나요?
일반적인 과세 대상 거래에서는 매도차익이 아니라 양도가액을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손익과 증권거래세 판단은 구분됩니다. 다만 실제 과세 대상인지와 개별 예외는 거래 조건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KOSPI와 KOSDAQ은 모두 0.20%인데 같은 세금인가요?
합계만 보면 같아 보일 수 있지만 KOSPI는 증권거래세 0.05%와 농어촌특별세 0.15%로 나뉘고, KOSDAQ은 증권거래세 0.20% 구조입니다. 따라서 시장 구분과 세목 구성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개인 투자자가 항상 직접 신고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증권시장·증권사 거래와 직접 장외 양도는 처리 구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직접 양도는 양도자가 신고·납부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거래 경로와 해당 반기의 신고기한을 확인하세요.
정리
증권거래세 계산기 2026은 매도 직전 시장 구분과 매도금액을 빠르게 점검하는 보조 도구입니다. 실제 세액과 신고 여부는 ETF·해외주식 여부, 거래 경로, 비상장·K-OTC 구분, 양도소득세·감면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거래 전 최신 법령과 증권사 정산 자료를 함께 확인하세요.
업데이트: 2026년 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