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세 신고기한 계산: 90일이 아닌 월말 기준·접수와 납부 확인법
증여세 신고기한은 일반적인 증여의 경우 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입니다. 증여일에 90일을 더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신고 대상 여부를 확인한 다음, 월말 기준 기한을 정하고 신고 접수와 납부 완료를 각각 확인하세요.
신고기한은 증여일이 아니라 해당 월말에서 계산합니다

국세청은 일반적인 증여의 신고기한을 증여받은 날이 속한 달의 말일을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증여일이 6월 10일이면 월말인 6월 30일을 기준으로 계산하여 원칙적인 기한은 9월 30일이 됩니다. 9월 10일이나 증여일부터 90일 뒤로 잡는 것과 다릅니다.
최종 기한이 토요일·공휴일·근로자의 날에 걸리는 경우에는 다음 날로 기한이 이어지는 규칙도 확인해야 합니다. 달력에 표시할 때는 월말 기준일과 휴일 조정 후 최종일을 구분해 적으세요. 위 예시는 계산 구조를 설명한 것이며, 실제 신고일은 해당 연도의 달력과 국세청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날짜를 정하기 전, 본인의 증여 유형부터 확인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증여의 기한 확인 방법입니다. 국세청 안내에는 특정법인과의 거래나 일감몰아주기 등 증여의제에 별도 기한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모든 거래에 같은 날짜 계산을 적용하면 안 됩니다.
증여일 자체가 불분명하거나 재산을 여러 차례 나눠 받은 경우에는 거래 내역을 날짜별로 정리해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가족끼리 정한 날이나 자료를 모은 날을 증여일로 입력하지 마세요. 부동산·주식 등은 재산의 종류와 거래 내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서 제출과 납부 완료를 따로 확인하세요

- 기초 자료: 누가 누구에게 어떤 재산을 언제 이전했는지 정리하고 이체 내역 등 관련 자료를 모읍니다.
- 신고 내용: 증여재산과 평가 금액, 공제 입력의 근거를 점검합니다. 필요한 입증자료는 거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접수 결과: 신고서 작성·임시저장과 실제 제출을 구분하고 접수 내역을 보관합니다.
- 납부 결과: 납부할 세금이 있다면 납부 기한과 완료 내역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국세청은 홈택스를 통한 전자신고와 국세 전자납부를 각각 안내합니다. 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사실만으로 세금까지 납부됐다고 가정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파일을 보관할 때는 본인만 접근할 수 있는 위치를 사용하고 주민등록번호·계좌정보가 들어간 화면을 공개 게시판에 올리지 마세요.
예상 세액 계산은 신고와 별개입니다
아래 계산기는 증여 금액과 관계, 공제 조건을 정리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를 저장해 두더라도 공식 신고서가 제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재산 평가와 공제 적용을 확인한 뒤 홈택스 또는 세무서에서 신고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고기한을 이미 넘겼다면 기다려야 하나요?
기한을 놓쳤다고 다음 정기신고 기간까지 기다리는 방식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국세청은 홈택스에서 기한후 신고와 수정신고도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본인의 신고·납부 상태를 확인하고 적용 절차와 추가 부담 여부를 상담하세요.
계산기에서 세금이 0원으로 나오면 확인을 끝내도 되나요?
입력값이 빠졌거나 공제 조건을 잘못 선택했을 수 있으므로 계산기 결과만으로 신고 필요 여부를 단정하지 마세요. 거래 자료와 공제 근거를 갖춰 본인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정리: 기한·접수·납부를 각각 기록하세요
증여일과 월말 기준 기한을 구분하고, 신고 접수 내역과 납부 내역을 따로 보관하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별 거래의 세무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유형이나 날짜가 불분명하면 국세청 또는 세무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작성·확인일: 2026년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