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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걱정 없는 고등어조림, 무와 양념으로 완벽하게 만드는 법

팡포스트 📅 2026.10.14 16:00 👁 7 💬 0 👍 0

비린내 걱정 없는 고등어조림, 무와 양념으로 완벽하게 만드는 법

고등어조림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무를 먼저 익힌 후 고등어를 올리고, 뒤집는 대신 양념 국물을 끼얹는 방법입니다. 신선한 생선을 선택하고 국물과 불의 양을 조절하면 살이 쉽게 부서지지 않으며, 무에는 양념이 잘 배어듭니다. 비린내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재료를 잘 선택하고 손질하면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핵심 요소는 세 가지입니다: 무 먼저 익히기, 고등어를 뒤집지 않기, 조리 완료 후 속까지 익었는지 확인하기입니다.

1. 왜 무를 먼저 익혀야 할까?

무를 먼저 익히는 이유는 고등어가 냄비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무가 양념과 생선의 풍미를 흡수하여 고등어가 바닥에 닿아 부서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무를 먼저 익혀두면 고등어가 익었을 때 무가 딱딱한 상태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무 300g을 1~1.5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어 넓은 냄비 바닥에 깔아주세요. 너무 두꺼운 경우에는 익히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2. 필요한 재료는 무엇인가요?

재료와 양념을 미리 계량하면 요리를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2~3인분 기준으로 손질한 고등어 1마리(약 400~500g), 무 300g, 양파 반 개,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물 300mL가 필요합니다. 또한 양념으로는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4작은술, 설탕 1큰술, 맛술 2큰술, 된장 1/2큰술, 후추 약간을 준비하세요. 계량 큰술은 15mL, 작은술은 5mL입니다. 간장의 염도가 다르므로 처음에는 2큰술부터 넣고 나중에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추장을 추가하면 풍미가 깊어지므로 간장과 설탕의 양을 줄여야 합니다. 감자나 시래기를 추가로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3. 신선한 고등어를 고르는 방법

고등어를 고를 때는 외관뿐만 아니라 냉장 상태와 보관 방법도 확인해야 합니다. 선명한 등 무늬와 윤기, 탄력 있는 살을 체크하되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신선한 생선을 사기 위해서는 냉장 또는 냉동 상태가 잘 유지되는 판매처에서 구입하고, 표시된 보관 방법과 소비기한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시큼하거나 암모니아 같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 생선은 피하세요. 장을 본 후에는 가장 마지막에 구매하여 가능한 한 빨리 냉장 보관하고, 사용하지 않을 분량은 소분하여 냉동하세요. 냉동된 생선은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급하게 사용할 경우 밀봉한 봉지를 찬물에 담가 해동할 수 있습니다.

4. 고등어 손질하는 방법

손질할 때는 남은 피와 내장을 제거하고 물기를 닦아야 합니다. 제품에 남은 내장과 배 안쪽의 검은 막, 핏덩어리를 꼭 제거하세요. 필요한 경우 약한 물줄기로 헹구고, 주변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습니다. 가위를 사용해 날카로운 지느러미를 정리하고 3~4토막으로 자릅니다. 깊은 칼집은 생선이 부서질 수 있으므로 필수가 아닙니다. 생선 전용 도마와 칼을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세제로 깨끗이 씻어 주세요. 손도 비누로 씻어야 합니다.

5. 비린내 줄이는 방법

생강과 마늘은 생선의 비린내를 완화하고 양념의 풍미를 더욱 살려줍니다. 신선한 고등어를 사용하고, 남은 피와 내장을 잘 제거한 후 사용하세요. 생강, 마늘, 대파, 소량의 된장은 생선의 향을 줄이고 맛을 더해줍니다. 쌀뜨물이나 우유에 담그는 과정은 필수가 아니며, 향신 재료가 상한 생선의 냄새를 가려서는 안 됩니다. 추가적인 침지 없이 손질과 물기 제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조리 중 처음 몇 분 동안 뚜껑을 열면 증기가 빠져나가지만 비린내 제거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6. 양념장 만드는 법

양념은 미리 혼합하고 물을 조금 더해 걸쭉한 농도로 만들어주세요. 양념을 그릇에 섞고 준비한 물 300mL에서 2~3큰술을 덜어 묽게 풀어줍니다. 10분 정도 두면 고춧가루가 불어 고르게 섞여 끼얹기 편해집니다. 조리 후 짠맛과 단맛이 진해지므로 처음부터 간을 세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매운맛을 줄이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생략하고, 고춧가루의 양을 조절하세요. 남은 양념은 생선에 닿기 전에 따로 덜어 냉장 보관합니다.

7. 졸이는 순서

무를 먼저 익힌 후 고등어와 나머지 양념을 추가합니다. 무를 깐 냄비에 물과 양념장의 1/3을 넣고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8~10분 정도 익히세요. 무의 두께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므로 겉이 약간 투명해지고 젓가락이 일부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고등어는 껍질이 위로 오게 올리고 양파와 남은 양념장을 넣습니다. 뚜껑을 열어 3~4분 끓인 후 중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약 10분 더 익힙니다. 중간에 국물을 떠서 고등어 위에 끼얹어 주세요. 마지막에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뚜껑을 열어 2~3분 더 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두꺼운 토막은 더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8. 고등어가 부서지지 않게 하려면?

고등어를 뒤집는 대신 국물을 끼얹으면 살이 부서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고등어를 넣은 후에는 뒤집거나 휘젓지 말고 가장자리 국물을 떠서 위에 끼얹어 주세요. 넓고 얕은 냄비를 사용하면 토막이 서로 겹치지 않아 다루기 쉽습니다. 국물이 잔잔하게 끓도록 불을 조절하되 속까지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고등어가 다 익은 후 오랜 시간 졸이면 살이 퍽퍽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담을 때는 넓은 뒤집개로 고등어와 무를 함께 받쳐서 옮기세요.

9. 묵은지를 추가하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묵은지를 넣을 경우 간장을 줄이거나 고춧가루의 양도 조절해야 합니다. 묵은지는 새콤하고 구수한 맛을 더해줍니다. 무의 일부를 줄이고 길게 펼친 묵은지를 바닥에 깔면 더욱 풍미가 살아납니다.

출처 : https://pangpost.com/article/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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